겁이 많은 엄마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로 수경재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렌탈 제품을 이용해볼까 하다 상담을 받아보니 광고와 다르게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다양한 제품과 비교하다 고심 끝에 오늘식물을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적은 양의 씨앗으로 과연 잘 자랄까 반신반의 하였는데, 떡잎이 나오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쑥쑥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여리여리한 떡잎을 보고 과연 건강하게 자랄까 했는데, 정말 마트에 파는 유기농 제품 느낌? 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만족도는 기본이고, 아이들과 성장의 느낌을 매일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너무 좋아 후기가 길어졌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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